2025. 12. 14 <꿈꾸는느림보 르아미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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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2회 작성일 25-12-31 16:41본문
꿈꾸는느림보 어머니 미술동아리 르아미 미술전 오프닝이
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.
25현 가야금 아리랑의 깊은 울림으로 문을 열고,
맘스마카나의 리듬으로 마음을 두드리며,
따뜻한 공연과 박수 속에서
이 전시는 ‘행사’가 아니라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.
르아미의 작품들은
잘 그리기 위해 태어난 그림이 아니라,
살아내느라 애써온 시간 속에서
조용히 건네진 마음의 기록이었습니다.
장애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,
또 한 사람의 ‘나’로서
잠시 숨 고르고, 손을 움직이며,
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.
그 시간이 오늘 전시장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.
연말 따뜻하게 갤러리 나들이 하세요
감사합니다!!
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DSi19VtEx9j/?igsh=c2QyMG4xOWg3cWQ1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