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깐부 특수교사1> "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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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63회 작성일 22-02-06 22:18본문
<깐부 특수교사1> "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"
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 & 저자 권용덕 선생님
역시 기대했던 대로
히죽히죽 웃다가
현실에 마주하곤 고구마 먹은 느낌 들다가
그래도 인간계에서 장애학생들과 엉켜가길 주저하지 않고
온몸으로 마주하고 있는 일선 현장의 특수교사의 삶을
조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"힘듦을 넘어서는 즐거움"으로 하루하루를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특수교사들의 수고에 오늘은 감사가 큰 하루였습니다!
